임신1개월- 아기의 평생 프로그램이 결정

임신1개월---두뇌세포 형성 출발기(태교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

상황과 시기에 맞는 좋은 음식과 태교비법

1.수정후 1주일부터
-수정란-->세포분열시작-->수정관을 통과해서 자궁에 착상하는 시기이며, 수정란이 안전하게 착상 할 수 있도록 컨디션 조절과 유지를 위해 호흡조절과 심신안정을 위해 ‘깨죽’을 먹는다.

-임신10일까지 모체로 부터 영양을 공급받는 것이 아니고 자궁내막에 축적된 영양분으로 살아가며, 이 기간에 태아의 평생질병프로그램 완성과 신체조건이 결정된다. 그래서 임신전의 평소 건강상태가 태아에게 영향을 주므로 계획적이고 준비된 몸의 상태를 만들어서 임신을 하면 아기의 지능지수를 높일수 있다. 특히 심신 안정이 중요하므로, 연밥, 연근, 복령죽을 먹는 것도 좋다.

2.세포분열 시작해서 15~20일 사이
- 뇌와 척수, 심장과 신경 계통형성이 시작과 손발이 생기는 시기이므로 외부 공해는 태아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주고와 자극을 피하면 태아의 심성을 바르게 하기 때문에 기호품, 약물, 유해한 음식은 끊도록 한다.(식품의 첨가물,소음,배기까스,술,담배,커피,홍차,기름기 많은 음식 등)

-음식물의 소독법과 정제법을 배워서 활용한다; 야채,과일은 소금물에 담갔다가 식초물에 행궈주어 농약제거에 신경쓴다.

-산업 공해에는 생강, 감초, 대추를 끓인 차가 좋다.

3.태아의 두뇌발달에 도움 되는 음식을 먹고, 편안함을 찾을 수 있는 호흡법과 음악듣기, 남편과 대화를 많이 하여 꿈과 희망을 갖는게 중요하다.

-간장에 좋은 비타민류와 철분,칼슘,인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 팥, 귀리, 보리, 메밀, 레몬, 귤, 포도, 모과, 사과, 앵두, 매실, 건포도, 부추, 신김치, 깻잎, 땅콩, 들깨, 잣, 들기름 등